[윤지혜 기자] 중국의 메트로폴리탄 상해에서 5월에 개최되는 ‘아시아 슈퍼 챌린지 왕홍 대회’가 본선을 앞두고 3월22일 서울에서 한국 토너먼트를 개시했다. 토너먼트의 개시와 동시에 중국 cctv 아나운서 출신 류종페이가 사회를 맡아 이즈보의 시연 테스트가 열렸다. 이즈보와 메이파이 생방송은 시작 5분만에 시청자 35만을 돌파하면서 가파르게 상승해 한때 트래픽이 다운될 정도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한국 토너먼트는 약 100여명의 신청자중 1차 서류심사, 2차 영상 포트폴리오 심사, 3차 미션 영상 심사를 통해 최종 16인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강남 쉐라톤 호텔에서 합술을 통해 미션 영상과 조별 영상등 대회 과정을 수행 중이다. 5월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아시아 왕홍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할 대표를 가리는 한국 토너먼트 결선은 3월23일 강남 더 파티움에서 2시부터 열린다. 약 2시간에 걸쳐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최종 6인을 선발하게 된다.한편 이번 대회는 비엔티월드와 퍼스트국제재단 및 퍼스트파운데이션이 개최하며 중국 상해 피커쉬상무 유한공사와 중국의 주요 플랫폼 메이파이, 봉황망중한교류채널 등이 참여한다.(사진제공: 미스퍼스트파운데이션)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