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달샤벳 세리-수빈 '장애근로자 일손돕기봉사, 끝까지 최선 다할게요'

입력 2017-03-16 15:15
[김치윤 기자] 그룹 달샤벳이 16일 오전 서울 강서구 직업재활센터에서 열린 ‘장애근로자 일손돕기봉사’를 실시했다.달샤벳 세리, 수빈이 봉사활동을 시작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제9기 행복공감봉사단의 5차 마지막 봉사활동이었다. 달샤벳은 감사패를 수여 받고, 쇼핑백 임가공, 디퓨저 제작을 통해 장애근로자들의 일손 돕기 봉사를 진행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en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