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달샤벳 세리 '이번 봉사활동 마지막날이라 더 떨려요'

입력 2017-03-16 15:04
[김치윤 기자] 그룹 달샤벳이 16일 오전 서울 강서구 직업재활센터에서 열린 ‘장애근로자 일손돕기봉사’를 실시했다.달샤벳 세리가 긴장한듯한 표정으로 자리에 앉아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제9기 행복공감봉사단의 5차 마지막 봉사활동이었다. 달샤벳은 감사패를 수여 받고, 쇼핑백 임가공, 디퓨저 제작을 통해 장애근로자들의 일손 돕기 봉사를 진행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en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