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머플러 제조사 세종공업의 중국태창법인이상해 폭스바겐의신규 플랫폼2개 차종을 신규 수주했다고 밝혔다.
2일 세종공업에 따르면이번 수주 규모는2019년부터7년간 120만대 분량이다. 연간 약100억원 정도의 매출에 해당하며 총7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세종공업은중국의 북경,염성,태창등을 중심으로현대기아차이외에폭스바겐,GM등의글로벌OEM및 중국 업체들로 고객사를 확대하고 있다.태창법인은 2014년13억원을 시작으로2015년179억원,지난해360억원으로 성장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새로운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해서 소비자 다변화,제품군 및 역량 강화 등에 집중함으로써 2023년까지 매출3조원,신규고객사와 신제품 비중을30%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종공업은 최근5년간 R&D에1,500억원 이상, 생산기반 확충에3,600억원을 투입해 지속 가능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자동차 배기정화장치 외에도 전장부품 및 친환경차 부품을 개발하고 있으며ABS와 관련된휠 속도 센서,수소연료전지차의 수소센서 등을 이미 납품하고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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