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그룹 아닌 솔로로 인사드려요' 예은-보형, 동갑내기의 성공적인 홀로서기

입력 2017-02-24 23:11
[조희선 기자] 가수 예은, 보형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크로스컨트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서로 비슷한 시기에 홀로서기에 나선 예은과 보형은 이날 포토타임에서 누구보다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성공적인 첫 행보를 선보였다. '원더걸스 예은이 아닌 핫펠트로' '사진이 말해주는 당찬 눈빛' '홀로서기한 제 모습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가수 김보형으로 내딛는 발걸음' '혼자서도 빈틈없이 꽉 채우는 존재감' '크로스 컨트리 많이 기대해주세요!'한편, '크로스 컨트리'는 출연진이 직접 운전하며 미국 캘리포니아를 횡단하고 그 곳에서 해외 아티스트들과 만나는 등 음악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줄 로드트립 프로그램이다. 오는 25일 첫 방송.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