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권다현-미쓰라진 부부 '두 손 꼭 잡고 등장'

입력 2017-02-20 21:20
수정 2017-02-20 21:21
[조희선 기자]배우 권다현-그룹 에픽하이 미쓰라진 부부가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루시드 드림(감독 김준성)' VIP 시사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영화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기자 대호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기억추적 SF 스릴러다.한편, 배우 고수, 설경구, 강혜정 등이 출연하는 영화 '루시드 드림'은 22일 개봉 예정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