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인턴기자/ 사진 백수연 기자] 블랙코미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이 개봉된다. 2월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덕수 감독, 강예원, 한채아, 조재윤, 김민교, 동현배가 참석했다.이날 현장에 참석한 김덕수 감독은 “돈벌이 수단으로 시작했던 직업이라는 개념이 요즘은 많이 변색된 것 같다. 부를 축적하면서 계급들과 계층들이 만들어지고 거기서 오는 불합리한 것들을 꼬아서 블랙코미디 영화 만들고 싶었다”며 영화를 만들게 된 계기를 밝혔다.덧붙여 김덕수 감독은 “여기에 강예원과 한채아의 우정이 돋보이는 코미디 액션영화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비정규직 특수요원’은 스파이 영화의 멋에 엉뚱한 상상력을 겸비한 영화.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강예원)과 경찰청 나정안(한채아)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언더커버첩보 코미디다.한편, 초특급 코미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3월16일 관객들을 만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