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레일 및 도로안전제품 전문기업 정도산업이 '무단횡단금지 휀스'의 가혹성 테스트에서 뛰어난 복원력을 입증했다고 10일 밝혔다.
무단횡단금지 휀스는 국내 유일의 국토교통부 표준 규격을 준수한 제품으로, 최신 우레탄 소재를 적용해 뛰어난 복원력을 자랑한다. 따라서 자동차와 충돌하더라도 파손 및 손상의 우려가 없다. 실제 군용 탱크를 활용해 진행된 가혹성 테스트에서 20t의 탱크가 밟고 지나간 후에도 즉각적인 복원력과 내구성을 발휘했다(테스트 영상 보기: https://youtu.be/25ZG8_saR2k).
또 별도의 고휘도 반사지를 부착해 낮에는 물론, 밤에도 시인성이 뛰어나다. 상·중·하 3단으로 구성돼 보행자의 무단횡단뿐 아니라 자동차의 불법유턴까지 원천 봉쇄할 수 있다. 더불어 연속 또는 개별 설치가 가능해 충돌시 도미노 현상이 발생하지 않고 유지보수비가 적게 발생한다는 장점이 있다.
이해춘 정도산업 대표는 "무단횡단으로 사망하는 보행자가 지난 한해 400명을 넘은 만큼 다양한 도로안전시설물 설치를 통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레탄 무단횡단금지 휀스는 보행자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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