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롱 코트로 여.심.접.수' 걸스데이 혜리-유이, 영화관 뒤흔든 걸크러쉬 매력

입력 2017-02-09 22:05
수정 2017-02-10 10:39
[조희선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 배우 유이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그래, 가족(감독 마대윤)'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이날 두 사람은 롱 코트로 하나만으로도 걸크러쉬 패션을 완성시키며 영화관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걸스데이 혜리 '롱 코트+스키니+부츠로 완성시킨 걸크러쉬' '오늘 한껏 시크혜리~' '살짝 지은 미소마저 걸크러쉬 뿜뿜' 유이 '걸어오는 모습부터 멋짐 폭발' '숏컷+트렌치 코트의 훌륭한 조합' '영화 잘 보고 갈게요~'한편, 영화 '그래, 가족'은 남남처럼 살아온 삼남매에게 막내 동생이 예고 없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가족의 탄생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이요원, 정만식, 이솜, 정준원 등이 출연한다. 오는 15일 개봉.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