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올여름 일본 메이저 데뷔...‘워너뮤직재팬 최초 韓 보이그룹’

입력 2017-02-07 10:34
[연예팀] SF9이 일본 활동에 나선다.2월7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신곡 ‘부르릉(ROAR)’으로 컴백한 그룹 SF9이 워너뮤직재팬의 손을 잡고 올여름 일본에 진출한다”고 소식을 전했다.워너뮤직재팬이 국내 보이그룹과 계약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와 관련 지난해 2016년 10월 SF9의 데뷔 쇼케이스를 참관했던 워너뮤직재팬의 고위 관계자는 “무한한 재능과 가능성을 느꼈다. 미래가 기대되는 무서운 신인”이라며 SF9을 극찬했던 바 있다.더불어 SF9은 일본 정식 데뷔에 앞서 4월7일 도쿄 시부야의 ‘츠타야 오-이스트(TSUTAYA O-EAST)’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이에 대해 SF9은 “이렇게 빨리 일본 데뷔가 결정돼서 기쁘다. 쇼케이스에서 일본 팬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다”며 일본 메이저 데뷔를 앞둔 기대감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한편, SF9은 6일 첫 번째 미니 앨범 ‘버닝 센세이션(Burning Sensation)’을 발매했으며, 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화려하게 컴백할 예정이다.(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