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GO다쿠’ 서유리와 손동운의 호흡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방송인 서유리가 2월14일 첫 방송되는 네이버TV ‘zzal TV: GO다쿠(이하 GO다쿠)’의 진행자로 돌아온다. 이로써 서유리는 3시즌 연속 ‘GO다쿠’ MC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GO다쿠’는 기존 예능과는 다른 신개념 피규어 전문 예능 프로그램으로, 구체관절 인형, 피규어 제작, 건프라, 미소녀 피규어 등 다양한 전문 정보를 다루며 네이버TV 실시간 1위를 기록하는 등 마니아 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아왔다.이와 관련, 시즌 3에서는 커스텀 피규어 및 디오라마 등 더욱 다양해진 내용이 준비되어 있으며, 피규어 분야의 전문가들이 출연, 피규어 덕후 예능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시즌에서 서유리는 그룹 비스트 멤버 손동운과 새롭게 호흡을 맞추게 돼, 연예계에서 소문난 피규어 마니아 두 사람이 만나 어떤 재미와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개인 소장품을 공개하는 등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zzal TV: GO다쿠’ 시즌 3는 2월14일 첫 방송되며, 매주 화, 수, 목요일 오전 6시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zzal TV: GO 다쿠’)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