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가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에 'GT' 4대를 투입해 연승을 노린다.
3일 르망24 주최사인 오토 클럽 드 뤠스트에 따르면 포드는 올해 포드 GT팀과 포드 칩 가나시 2개팀으로 LM GTE 프로 클래스에 출전한다. 먼저 포드 GT팀은 루이스펠리프피포데라니(브라질)가새로출전한다.피포데라니는67번차의앤디프리올(영국),해리팅크넬(영국)와실버스톤,스파,르망에서열리는FIA세계내구레이스챔피언십(FIA WEC)에도출전할예정이다. 66번 차의스테판무크(독일)와올리비어플라(프랑스)는FIA WEC에출전한다.이후빌리존슨(미국)과 합류해스파,실버스톤,르망24시레이스에출전할계획이다.
칩 가나시 팀의 68번 차엔 지난주데이토나인터내셔널스피드웨이에서열린롤렉스24시간내구레이스에서 포디엄정상에오른 조이핸드(미국),더크뮬러(독일),세바스티앙부르데(프랑스)가 탑승한다. 69번 차는 지난해 르망에서 3위를 기록한 포드GT팀의라이언브리스코(호주),리처드웨스트브룩(영국),스콧딕슨(뉴질랜드)가 오른다.
포드는 지난해칩가나시 팀의우승을 통해 50년 만의 우승을 거머쥐었다.1966년르망24에서 시상대를 휩쓴 지 50년 만이다. 1967년레이스에서도포드GT40을앞세워댄거니(미국)와A.J.포잇(미국)이 승리한바있다. 올해도 2팀 4차 체제로 우승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르망 24는 24시간동안 가장 많은 바퀴 수를 달린 차가 우승하는 경주다. 차 1대를 3명의 드라이버가 교대로 운전한다. 경주차는 평균시속 250㎞로 약 5,000㎞를 달리며 직선구간 최고시속은 340㎞ 이상이다. 올해 85회를 맞이하며 오는 6월17~18일(현지시각) 프랑스 라사르트 서킷에서 열린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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