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온 더 트레인’ 영화화...‘히치콕’ 이을 미스터리 스릴러

입력 2017-02-03 09:59
[연예팀] ‘걸 온 더 트레인’이 3월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걸 온 더 트레인(폴라 호킨스 작)’을 영화화해 화제를 모은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걸 온 더 트레인(감독 테이트 테일러)’이 3월 국내 개봉을 확정지으며 국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걸 온 더 트레인’은 통근열차 창밖으로 보이는 메건(헤일리 베넷)의 일상을 관찰하던 알코올 의존자 레이첼(에밀리 블런트)이 메건 실종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용의자로 지목되며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이와 관련, 동명의 원작 소설이 전미대륙에서 6초에 한 권씩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소설의 영화화 소식에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된 바 있다.스릴러 소설 ‘걸 온 더 트레인’은 2015년 1월 출판된 이래로 총 50개국에서 4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 출간, 전 세계적으로 1,500만부라는 놀라운 판매 기록을 세웠다. 출간 직후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로 설정되어 21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오바마 대통령의 여름휴가 독서 리스트로도 알려지며 더 큰 화제를 모았다.뿐만 아니라 영화의 연출을 맡은 테이트 테일러 감독 또한 세 여성 주인공이 이끌어나가는 원작의 스토리 구조에 완전히 매료되어 “외로움, 우울함, 중독과 싸우게 되는 주인공에 감동 받았다”고 매력적인 캐릭터 설정에 남다른 매력을 느껴 영화 연출에 욕심을 냈다는 후문.이에 원작 소설의 숨 막히는 스릴러적 요소와 함께 현대적이며 흥미로운 캐릭터 설정은, 테이트 테일러 감독을 통해 충격적 미스터리 스릴러로 탄생할 예정이다.한편 숨 막히는 긴장감과 예측불허의 반전이 더해져 영화 ‘히치콕’ ‘나를 찾아줘’를 잇는 충격적 미스터리 스릴러의 탄생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걸 온 더 트레인’은 3월 개봉한다. (사진제공: CJ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