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차가운 가슴을 녹일 토크 콘서트가 온다.2월1일 JG스튜디오 측은 bnt뉴스에 “가수 공휘-개그우먼 정지민 부부가 14일 ‘그냥 화요일’이라는 부제 아래 뮤직 토크 콘서트 ‘더 럽(THE LOVE) 쇼’의 특별 공연을 준비했다”고 소식을 전했다.매달 둘째 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서울 마포구 연남동 요람뮤직에서 열리는 ‘더 럽 쇼’는 커플들의 사랑을 위한 힐링 콘서트로, 커플뿐 아니라 솔로들에게도 사랑의 팁을 제공해 화제를 모으는 공연이다.이와 관련 개그우먼 정지민은 “강연 및 행사 경험을 통해 입담꾼으로 활동하며 더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자 토크콘서트를 기획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뿐만 아니라 ‘더 럽 쇼’는 공휘의 매력적인 감성 보이스와 기타리스트 장태화의 연주가 곁들여져 힐링 공감 뮤직이 더해진 풍성한 콘서트가 될 예정이다.한편, 공휘-정지민 부부의 사랑 이야기 속에 커플들과 솔로들의 사랑 또한 더욱 밝게 빛나는 시간이 될 ‘더 럽(THE LOVE) 쇼’는 10일 7시 30분, 11일 3시 30분과 7시 30분, 14일 7시 30분 개최된다.(사진제공: JG스튜디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