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봉태규-일라이, ‘부엌데기 브로맨스’ 폭발...기대 UP

입력 2017-01-31 09:50
[연예팀] ‘살림남’ 봉태규, 일라이의 ‘부엌데기 브로맨스’가 폭발한다.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은 김승우, 봉태규, 문세윤, 김일중, 일라이가 부산의 김정태 집으로 ‘단체살림투어’를 떠나 폭소만발의 살림 배틀을 펼친다. 이 가운데 1월31일 방송될 ‘단체살림투어’ 2탄에서는 봉태규와 일라이가 부엌에서 꽃핀 ‘부엌데기 브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금일(31일) 공개된 스틸컷 속에서 봉태규와 일라이가 처량하게 부엌 모서리에 앉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부엌 벽에 몸을 바짝 붙이고 잔뜩 웅크리고 있어 그 배경에 궁금증이 자아난다. 특히 일라이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주위를 살피고 있고, 봉태규는 동공에 영혼이 없는 표정으로 벽에 온몸을 맡기고 있어 폭소를 유발한다.이날 봉태규와 일라이는 하루 종일 부엌을 떠나지 못하며 눈물겨운 부엌데기 콤비를 선보인다. 특히 봉태규는 하루 종일 앉아있지 못한 일라이에게 모서리 자리를 권했고, 이에 일라이는 “형 덕분에 자리에 처음 앉아요”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자리에 앉아 애잔함을 폭발시켰다고. 또한 봉태규의 애틋한 마음 씀씀이에 감동한 일라이는 기침과 콧물로 고생하는 봉태규에게 쌍화탕을 건네며 훈훈한 형제애를 다졌다는 후문. 이에 봉태규는 생각지도 못한 일라이의 선물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며, 고된 살림 속 꿀맛 같은 휴식의 순간을 함께 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봉태규와 일라이의 부엌 브로맨스가 폭발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은 금일(3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2)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