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엑소 수호 '엄지척을 부르는 잘생김'

입력 2017-01-18 14:15
수정 2017-01-18 14:16
[조희선 기자] 그룹 엑소 수호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미니드라마 '세 가지색 판타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MBC 미니드라마 '세 가지색 판타지'는 화이트, 그린, 골드로 각기 다른 색을 띤 세 가지의 단막극 시리즈로 '우주의 별이', '생동성 연애', '반지의 여왕' 순서로 방송될 예정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