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이 조합 찬성일세" 이준기-밀라 요보비치, 빵터지는 꿀케미

입력 2017-01-13 21:03
수정 2017-01-13 21:19
[백수연 기자]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레지던트이블: 파멸의 날‘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이날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와 이준기는 레드카펫 행사에서 꿀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행사 도중 좀비가 등장했을때에 코믹한 표정과 제스쳐로웃음을 유발했다. '멋진 등장' '수많은 팬들보고 입이 쩍~' '이게 바로 찰떡호흡~' 밀라 요보비치 '여전사가 이런모습 처음이야!' '이 조합 찬성일세~'밀라 요보비치, 이준기 등이 출연한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상을 구할 백신에 대한 결정적 정보를 입수한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