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막내는 언제부터 그렇게 섹시했나?' 트와이스 채영, 내가 바로 新걸크러쉬 유발자

입력 2017-01-13 17:13
수정 2017-01-13 20:02
[고양(경기)=조희선 기자]걸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제 31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채영은 평소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파격적인 숏 컷으로 걸크러쉬를 유발하기 충분했다. '모두가 놀란 뒤태' '막내는 언제부터 그렇게 섹시했나?' '내가 바로 新걸크러쉬 유발자' '눈을 뗄 수 없는 섹시한 자태'금일부터 양일간 열리는 '제 31회 골든디스크어워즈'는 13일 가수 황치열,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 그룹 씨엔블루 정용화 그리고 14일에는 가수 성시경, 배우 강소라가 진행을 맡았다. 한편, '제 31회 골든디스크어워즈'는 13일, 14일 오후 5시 JTBC와 JTBC2를 통해 생중계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