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기태영, 육아 고수 박광현-새내기 아빠 동호와 육아 대전

입력 2017-01-13 13:38
[연예팀] ‘슈돌’ 기태영이 박광현, 동호와 만나 육아 대전을 펼친다.1월15일 방송될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165회 ‘함께여서 더 빛나는 순간’에서는 육아 박사 기태영이 연예계의 숨겨진 육아 고수 박광현과 의욕 충만 새내기 아빠 동호와 만남을 가진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이날 기태영은 넘사벽 육아 스킬을 자랑하는 박광현과 아빠의 자존심을 건 육아 지식 배틀을 펼칠 예정이다. 박광현은 등장과 함께 기태영에게 그동안 갈고 닦은 육아 지식을 선보인다. 이에 ‘슈돌’ 최고의 육아 고수 타이틀에 위협을 느낀 기태영은 박광현을 향한 견제를 멈추지 않았고, 급기야 ‘기줌마VS박줌마’ 라이벌 관계를 형성, 육아 지식 배틀까지 벌인다. 그런가 하면, 의욕 충만의 육아 새내기 동호는 강인한 두 육아 고수 사이에서 보호본능 자극하는 ‘초보 아빠’의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동호가 아들 아셀을 돌보느라 밥도 먹지 못한 채 진땀을 뻘뻘 흘리는 등 아빠와 아들을 둘 다 돌봐줘야 할 것 같은 짠한 모습을 보인 것. 더욱이 그는 아셀이 울자 자동반사적으로 “아빠가 미안해”를 연발, ‘사과 봇’에 등극해 모두를 짠하게 만들었다고. 이 같은 허술한 ‘새내기 아빠’ 동호의 모습에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던 기태영과 박광현은 한 마음 한 뜻으로 아셀 돌보기에 나선다. 두 사람은 초보 아빠 동호를 위해 개월 수에 맞는 육아의 팁을 알려주는가 하면, 꼭 필요한 육아 용품을 나눠 주는 등 아이로 하나가되어 끈끈한 우정을 쌓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로희는 어린 동생의 등장에 함박미소를 짓는다. 로희는 동생들의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고 뽀뽀까지 해주며 큰언니, 큰누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이에 세 아빠와 세 아이들의 만남은 어땠을지 ‘슈돌’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증폭되고 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165회는 오는 1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2)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