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서울 사당역에서 KTX 광명역을 잇는 코레일 'KTX 셔틀버스' 사업에 유니시티 11대를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부터 정식 운행되는 KTX 셔틀버스는 노선번호 8507번으로, 총 10대가 오전 5시부터 밤 12시까지 1일 270회 운영된다. 직행 셔틀버스가 운영됨에 따라 서울 남부에서 KTX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KTX역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는 "서울시민들의 교통 편의성 개선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원활하고 안전한 운행을 위해 철저한 사후관리 시스템을 가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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