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단발병 유발자' 여자친구 은하, 매일매일이 리즈 미모

입력 2017-01-07 18:58
[인천국제공항=백수연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방송출연 일정차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이날 공항에 나타난 여자친구 은하는 백옥같이 하얀 피부에 까만 눈망울이 돋보였다.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이후에 더욱 더 예뻐진 은하를 만나보자. '미모에 공항 시선 싹쓸이' '상큼 똑단발' '인형의 손인사' '단발이 신의 한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