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 나탈리 포트만, ‘팜 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입력 2017-01-06 10:14
[연예팀] 나탈리 포트만이 ‘재키’로 여우주연상의 영예를안았다.1월6일 영화 ‘재키(감독 파블로 라라인)’의 배급사 그린나래미디어 측은 “2일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2017 팜 스프링스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에 해당하는 ‘데저트 팜 어치브먼트상’을 수상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재키’는 미국 전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부인이자, 퍼스트 레이디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언급되는 재클린 케네디(나탈리 포트만)의 짧지만 빛났던 순간을 그리는 작품으로, 영화 ‘블랙 스완’의 연출을 맡았던 대런 아로노프스키가 제작을 맡아 화제를 모은다.‘데저트 팜 어치브먼트상’은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 배우들에게 수여되는 연기상으로, 시상자로 나선 배우 톰 행크스는 “나탈리 포트만이야말로 최고의 배우”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또한, 영화제 측은 “나탈리 포트만은 신작 ‘재키’를 통해 재클린 케네디에게 다시금 숨결을 불어넣었다”라며, “그에게 영화 ‘블랙 스완’에 이어 다시 한번 상을 수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영화 ‘재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사진제공: 그린나래미디어)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