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지숙 '레인보우 해체 후 첫 공식석상'

입력 2017-01-04 15:56
수정 2017-01-04 18:46
[백수연 기자] 전 레인보우 지숙이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K-아트홀에서 열린 에이프릴세 번째 미니앨범 '프렐류드(Prelud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타이틀 곡 '봄의 나라 이야기'는 어느 누구나 추억하는 그 마음, 그 때의 짝사랑을 순수하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