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최민용, 산 속 은둔 생활에 취미가 도끼수집?

입력 2017-01-04 09:27
[연예팀] 최민용이 자연인 생활을 하게 된 이유를 고백한다.금일(4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라스를 향해 날려~ 하이킥! 하이킥!’ 특집으로 배우 이순재, 최민용, 신지, 김혜성이 출연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근황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최민용은 ‘산 속에서 은둔생활을 했다’는 소문에 입을 열었다. 그는 ‘언제 산에 가서 장작을 패보나’라는 생각에 자연스럽게 산으로 들어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 가운데 그는 은둔생활의 또 하나의 이유인 독특한 취미활동을 공개하며 시선을 끌 예정이다. 그의 독특한 취미활동은 바로 도끼 수집. 그는 이색 취미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함께 자신의 도끼 컬렉션까지 공개하며 ‘도끼부심’을 부렸다는 후문이다.한편 근황의 아이콘 최민용이 2년간 자연인 생활을 한 이유는 무엇일지, 그의 모든 근황은 금일(4일) 오후 11시 10분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