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이천수가 아내의 웨딩드레스 자태에 눈물을 보였다.4일 정규편성 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N ‘사돈끼리’에서 최근 혼인신고 4년 만에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 이천수-심하은 부부의 결혼 준비 과정부터 결혼식 당일 현장 모습까지 결혼 풀스토리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이에 이천수-심하은 부부는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로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달달함을 한껏 증폭시킨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특히, 이천수는 아내 심하은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연신 “너무 아름답다”는 말을 연발해 아내를 수줍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어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를 본 순간 미안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저렇게 예쁘고 아름다운데, 빨리 입혀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고 고맙다.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들이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아울러 심하은은 “커튼이 열리는 순간 아빠랑 엄마 밖에 안보이더라. 너무 많이 늦어진 결혼식에 죄송한 마음뿐이었다. 이렇게 늦게나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정규편성 첫 방송에서 이천수 부부가 결혼식 준비를 하던 중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신경전을 벌이는 양가 사돈어른 사이에서 의견을 조율하느라 진땀 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한편, MBN ‘사돈끼리’는 가깝고도 먼 사돈끼리의 만남을 그려낸 신개념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사진제공: MBN)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