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유재석, 송은이에게 게스트 출연 거절당해...무슨 일?

입력 2016-12-30 10:18
[연예팀] ‘비디오스타’에서 송은이가 토크내공을 선보인다. 1월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26회가 ‘진국이시네요~곰탕녀’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곰탕처럼 진국으로 소문난 연예계 여성 4인, 송은이, 황보, 아이비, 나르샤가 출연해 가식 없는 토크를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는 최근 개최한 콘서트 게스트로 국민 MC유재석의 출연을 거절했다고 밝혀 출연자 전원을 충격에 빠뜨렸다. 토크 콘서트 게스트가 생각했던 인원보다 넘치게 된 상황 때문이라고. 이어 그는 “게스트 중 가장 덜 미안한 친구를 거절했던 것”이라고 밝히며 유재석과의 친분을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또한, 송은이는 톱스타들의 이름을 줄줄 읊어 대며 “내가 키웠다”고 밝혀 모두의 의심을 샀다. 이에 과거 이종석, 장근석, 유승호, 송혜교와 함께 같은 작품에 출연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의심을 일축하려 했으나 실패로 돌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그는 송혜교가 순풍산부인과로 스타덤에 오르기 전 시트콤을 함께 출연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내가 송혜교에게 처음 술을 가르쳤다”고 밝혀 송혜교의 술 스승으로서 자부심을 드러내 주변을 폭소케 했다.한편, 곰탕보다 더 진한 그녀 송은이, 황보, 아이비, 나르샤의 토크는 오는 1월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MBC에브리원)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