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레드카펫=드레스? 공식을 깬 여배우들

입력 2016-12-29 09:00
[정아영 기자] 드레스가 아닌 수트로 레드카펫을 장식한 배우들. #삼신할매 #수트맵시도깨비에서 올레드 수트맵시 뽐내던 삼신할매 이엘. 고급스러운 무드의 수트 차림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청룡여신 #걸크러시청룡의 여신 김혜수가 올블랙 수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드레스 못지않게 아름답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역도요정 #러브라인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지일주와 새로운 러브라인으로 달달함을 전파 중인 이주영. 화사하고 깨끗한 수트 차림으로 부산을 방문했다.(사진출처: bnt뉴스 DB)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