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설운도-오마이걸 승희, 38세 나이차 무색한 완벽 듀엣

입력 2016-12-22 14:41
[연예팀] ‘듀엣가요제’ 설운도, 오마이걸 승희가 듀엣 무대를 펼친다. 12월23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 ‘트로트 황제’ 설운도와 떠오르는 ‘상큼 걸그룹 대표주자’ 오마이걸 승희가 특별한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오마이걸은 지난 방송에서 멤버 지호와 효정이 패널로 등장해 선배 가수들을 녹이는 깜찍 애교 응원으로 맹활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효정과 함께 메인보컬 승희가 패널로 출연, 본격적인 경연 시작 전 승희는 의문의 파트너와 스페셜 듀엣 무대를 준비했다고 깜짝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무대에 등장한 승희의 듀엣 파트너는 바로 ‘가요계의 전설’ 설운도였던 것. 설운도는 지난 추석 특집에서 업텐션 선율과의 듀엣 무대로 의외의 케미를 보여준 바 있다. 그는 이번 스페셜 무대에서 새로운 파트너인 승희와 또 다른 색깔의 스페셜 듀엣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설운도와 승희는 무려 38세라는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세대를 뛰어넘는 훈훈한 케미로 무대를 꾸몄다.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따뜻하고도 진한 감동의 무대에 객석에는 행복함이 가득 전해졌다. 한편, 데뷔 전 한 방송에서 설운도를 만난 적이 있다고 밝힌 승희는 가수가 된 후 다시 만나 듀엣을 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에 설운도는 “파트너를 굉장히 잘 만났다. 너무 예쁘고 목소리도 맑았다”며 그를 칭찬했다.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설운도와 오마이걸 승희의 스페셜 듀엣은 12월23일 오후 9시 30분 MBC ‘듀엣가요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