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 남주혁의 스틸컷이 화제다.이성경과 남주혁은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김수진, 연출 오현종)’에서 각각 평생 역도만 알다가 모진 첫사랑을 겪은 역도선수 김복주 역, 어린 시절 첫사랑이었던 복주를 다시 만나 호감을 키워가고 있는 수영선수 정준형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최근 방송에서극중 두 사람은 티격태격 하는 동안 애정이 깊어지면서 친구 사이를 넘어선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12월21일, 정준형이 창고 진열장에 기대선 김복주의 얼굴을 감싸 쥐고 있는가 하면, 놀란 토끼눈을 하고 있는 그에게 급기야 키스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갑작스러운 키스의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친구 사이를 넘어서 연인으로 도약하는 김복주와 정준형의 로맨스에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이성경과 남주혁의 ‘심쿵 첫 키스’ 촬영은 지난 12월17일 경기도 파주시 한 물류창고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은 키스신 촬영을 앞두고 서로의 감정선을 공유하며 동선을 맞추는 등 자칫 어색할 수 있는 스킨십 장면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만들기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며 물오른 연기력을 증명했다. 이어 키스신 촬영에 들어가자 서로 장난치며 아웅다웅하던 ‘발랄’ 복주녕(복주+준형)은 사라진 채 깊은 눈빛으로 서로를 응시하는 ‘뜨거운 청춘’으로 변신, 설렘 가득한 첫 키스 장면을 완벽하게 만들어냈다. 제작사 측은 “이번 주 방송에서는 김복주와 정준형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알아챌 예정”이라며,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감정의 탑들이 어떻게 꽃을 피울지 함께 연애하는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초록뱀미디어)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