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청순과 섹시 사이' 설리, 팔색조 매력

입력 2016-12-19 22:48
[백수연 기자]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CGV영등포에서 화 '마스터' VIP시사회가 열렸다.이날 참석한 설리는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새하얀 피부와 싱그러운 미소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또한 쇄골을 드러낸 셔츠로 섹시한 매력도 드러냈다. '우윳빛깔 피부' '섹시 혹은 청순' '머리만 넘겼을 뿐인데' '미모에 반하겠네~' '팔색조 매력'영화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로 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등이 출연한다. 오는 21일 개봉 예정.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