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스타일난다 3CE가 대세 여성 래퍼 헤이즈를 새로운 뮤즈로 발탁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헤이즈는 모델 발탁 후 처음으로 진행된 지면 광고에서 래퍼로 활동할 때와는 사뭇 다른 유니크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짙은 눈썹과 립 컬러로 세련미를 더하고 주홍빛 볼터치와 주근깨 연출로 발랄함을 표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헤이즈는 트렌드를 앞서가는 차별화된 매력, 도전적이고 당당한 이미지를 가졌다. 신제품 ‘타투 립 틴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을 통해 다채로운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신제품 ‘타투 립 틴트’는 바르는 순간 입술에 즉각적으로 밀착돼 고발색과 롱래스팅 효과를 즐길 수 있는 메이크업 아이템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