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12월12일, 13일 이틀간 서울 청담동 안스갤러리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바자회’가 열렸다.양재진 원장, 배우 이윤미가 12일 바자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번 바자회에는 양재진, 이윤미를 비롯하여 배우 박준금, 현영, 배수영 작가 등이 참여했다.또한, 바자금에서 모인 기부금은 ‘한사랑 장애영아원’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사용되며, 12월27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개최되는 ‘안희정 재즈 디너쇼’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사진제공: 초록우산 어린이재단)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