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2017년 4월 5세대 CR-V를 출시할 예정이다. 동력계는 1.5ℓ 터보엔진을 얹는다.
9일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신형은 5세대를 맞이한 완전변경 제품이다. 날개 형태의 주간주행등을 비롯해최신 패밀리룩과 함께보다 공격적인 디자인이 채택됐다.긴 보닛과 짧은 리어 오버행으로 역동성을 강조하고 휠베이스를 늘려 넓은 실내 공간도 확보했다.
동력계는 1.5ℓ 터보 및 2.4ℓ 직분사 가솔린 엔진으로 구성된다. 최초로 선보이는 1.5ℓ 터보 엔진은 최고 190마력을 발휘하며 CVT와 맞물린다. 구동방식은 전륜과 4륜구동 중 선택 가능하며,국내에는 1.5ℓ 터보엔진만 들여올 계획이다.
전방추돌경고시스템과 긴급브레이크 작동시스템도 마련했다. 이외 차선경고및유지시스템,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 사각지대감지시스템 등 다양한 전자장비도 넣었다. 신형은 북미에서 생산된다.
한편, CR-V는 올 1~11월 국내 시장에서 1,342대가 판매됐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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