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비트윈 멤버 선혁과 단체의 티저 이미지가 베일을 벗었다.12월9일, 디지털 싱글 ‘태양이 뜨면’으로 컴백을 앞둔 5인조 그룹 비트윈(선혁, 영조, 정하, 윤후, 성호)의 멤버 선혁과 그룹 단체 티저 이미지가 비트윈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비트윈 측은 5일부터 순차적으로 멤버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앞서 멤버 정하와 윤후의 야성미, 영조와 성호의 카리스마가 풍기는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면, 금일(8일) 공개된 리더 선혁의 티저는 떠오르는 태양을 응시하는 몽환적인 눈빛 연기를 선보이고 있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함께 공개된 그룹 티저 이미지는, 어둠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오려는 역동성을 눈빛과 걸음걸이로 표현해 활동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가지게 한다.비트윈은 7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컴투미(Come to me)’이후 약 5개월 만에 국내 활동을 재개하는 것으로, 지금까지의 비트윈을 뛰어넘는 스타일링을 통해 비주얼은 물론 음악적으로도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비트윈의 ‘태양의 뜨면’은 12월9일 자정(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골드문뮤직, 에렌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