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타히티-크레용팝 엘린 '뮤지컬 재미있게 보고 갈게요~'

입력 2016-12-07 19:52
[백수연 기자]걸그룹 타히티 아리, 크레용팝 엘린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유니플렉스에서 진행된 뮤지컬 '더 언더독' VIP데이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뮤지컬 '더 언더독'은 진돗개와 군견인 세퍼트를 비롯하여 강아지 공장의 모견인 마르티스 등 각자의 사연을 가진 반려견들이 인간의 버림으로 인해 유기견 보호소에서 겪는 이야기를 그들의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감성적인 음악과 극적인 드라마를 통해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캐릭터 뮤지컬을 선보일 예정이다.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