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 기자/사진 김치윤 기자]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셀라피(대표 김지훈)가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린 ‘네이버 뷰티윈도 팝업 마켓데이’에 참가했다. 이번 인기 온라인 뷰티 브랜드 제품을 직접 만나보고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 전시형 마켓 뷰티윈도는 네이버쇼핑 윈도시리즈의 전문관으로 지난해 9월 오픈한 이래 백화점, 인기 로드샵 브랜드, 온라인 브랜드 등 350여개 브랜드, 5500여 개 제품들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한편 ‘CELL’과 ‘TERAPY’의 합성어인 셀라피는 피부의 근원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전달물질과 천연유래 성분을 조합하여 피부 문제의 근본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피부과 의사가 직접 연구, 개발에 참여한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인 셀라피는 민감 재생라인부터 여드름 모공라인, 미백라인 등 까지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들로 피부에 안전한 스킨케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