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 위대하게’, 25년 만에 몰래 카메라 부활 ‘기대 만발’

입력 2016-11-29 17:05
[연예팀]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25년 만에 MBC 예능프로그램 ‘은밀하게 위대하게(이하 은위)’로 재탄생된 ‘몰래 카메라’의 귀환이 예고된 가운데, 다섯 명의 출장 몰카단이 의뢰인, 그리고 타깃 연예인과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은위’는 출장 몰카단 윤종신, 이수근, 김희철, 이국주, 존박이 의뢰를 받아 ‘은밀하게 위대하게’ 움직이며 스타들에게 우연을 가장한 스페셜한 하루를 선물하는 신개념 몰카 프로그램. 이번 프로그램은 시간이 흐른 만큼, 멤버 역시 다섯 명으로 구성됐고 방식도 달라졌다. 의뢰를 받은 다섯 멤버가 두 팀으로 나뉘어 특별한 몰카를 기획, 승패를 겨루게 된다. 여기에 ‘은위’는 스페셜리스트로 활약을 펼칠 의뢰인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서 타깃 연예인 맞춤형 몰카가 기획될 뿐 아니라, 몰카 행동 요원들도 많아졌다는 점에서 매회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상황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스페셜한 하루를 겪는 타깃 연예인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시청자들은 앞으로 펼쳐질 일들을 함께 추리할 수 있다. 누군가를 속이며 느끼는 단순한 쾌감을 넘어서, 다음 상황을 추리하고 스타의 본능적인 반응을 통해 민낯을 볼 수 있다는 점도 관전 포인트.12월4일 첫 회 방송 타깃 연예인은 AOA 설현과 가수 이적. 어떤 의뢰인이 찾아와 몰카를 의뢰하고, 이들에게 펼쳐질 스페셜한 하루가 어떻게 기획되는지, 스타들의 진짜 일상생활에서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오는 12월4일 오후 6시 40분에 첫 방송된다.(사진제공: MBC)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