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서유리 '통굽 킬힐신고 조심스러운 입장'

입력 2016-11-25 18:50
수정 2016-11-25 20:14
[백수연 기자]방송인 서유리가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7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이날 시상식은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MC로 활약한 김혜수와 유준상이시상식을 이끌어갈 예정이며 시상식의 전 과정은 SBS를 통해 오후 7시 55분부터 생중계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