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팀] 가수 장미화 50주년 기념 자선디너쇼 ‘장미화… 피다’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아트홀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배우 정혜선, 아나운서 이지연이 장미화 무대를 소개하고 있다.장미화 디너쇼에는 윤항기와 쟈니리, 옥희, 하리수, 소프라노 강민성, 케이팝스타 출신 이미쉘 등이 초청 가수로 출연했다. 공연 수익금은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상은 곽현주 디자이너가 디자인했다. 배우 강부자도 앵콜무대를 꾸몄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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