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 레이스’ 기상천외한 세 가지 미션 예고 ‘팽팽한 긴장감’

입력 2016-11-15 17:31
[연예팀] ‘운빨 레이스’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코미디TV 새 예능프로그램 ‘운빨 레이스’가 제작진의 기상천외한 ‘운빨’ 테스트로 첫 방송 시작부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낼 예정이다.‘운빨 레이스’는 보드게임과 여행을 접목시킨 프로그램으로 이상민, 김일중, 이특, 허경환, 장동민, 이상준이 2인 1조로 1박 2일간 치열한 레이스를 펼친다.첫 녹화 당일, 이른 새벽부터 모인 제작진은 시작부터 출연자들의 ‘운빨’을 테스트하기 위해 세 가지의 미션을 준비했다.첫 번째는 일반 방석과 방귀 방석 중 어떤 방석이 정상 방석인지 맞히는 미션, 이어 두 번째는 일반 테이크아웃 커피 잔에 들어있는 고삼차와 아메리카노 중 정상 커피를 맞히는 미션, 그리고 마지막은 ‘운빨 레이스’의 기획의도부터 방법, 룰이 적혀 있는 5포인트 이하의 깨알 글씨 대본과 정상 대본 중 정상 대본 맞히기 미션이었다.테스트를 받는 멤버들의 반응은 제각각 달랐다. 첫 만남부터 웃음을 잃지 않던 허경환은 제작진의 황당한 미션에도 계속 웃음으로 승부했다. 또 다른 멤버인 ‘운빨의 사나이’ 이특은 제작진이 준비한 세 가지 테스트 모두 신중을 기하며 전혀 예상치 못한 반응을 내비쳐 제작진을 적잖이 당황시켰다고.반면, 장동민은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하듯 자리에 앉기 전 의자를 발로 차는 등 시작부터 삐걱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시작부터 험난한 여정을 예고한 이들의 ‘운빨’ 테스트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지,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가 더욱 증폭되고 있다.한편, 코미디TV 새 예능프로그램 ‘운빨 레이스’는 오는 11월17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코미디TV)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