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강동원 '안구를 정화시키는 꽃미남'

입력 2016-11-14 11:20
[백수연 기자] 배우 강동원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등이 출연하는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영화로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