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청순글래머 별명은 내가 찜' 모모랜드 연우 '남성팬들 취향저격 준비완료'

입력 2016-11-09 18:06
[김치윤 기자] 그룹 모모랜드 데뷔앨범 ‘Welcome to Momoland’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서 열렸습니다. 리더 혜빈과 함께 96년생으로 모모랜드에서 맏언니 라인을 맡고 있는연우. 긴생머리와 '여자여자'한 청순한 이목구비, 여기에 170cm에 이르는 큰 키와 길쭉길쭉한 팔다리, 그리고 볼륨 넘치는 몸매는 '청순글래머'란 수식어가 절로 떠올랐죠.앞으로 소위 말하는 '카메라마사지' 효과를 받으면 이런 느낌을 얼마나 업그레이드 될지가 진심으로 궁금했던 모모랜드 연우였습니다. ]어떤 안무에서도 '청순청순'한 표정을 참 잘 살리는 모모랜드 연우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연우의 예쁜 이목구비, 그리고 이 느낌을 배가시키는 긴 생머리. 찰랑찰랑,적어도 이 안무부분은모모랜드 연우에게 가장 잘 어울리네요.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