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이병헌, 희대의 사기범으로 돌아온다 ‘악역 본좌’

입력 2016-11-07 13:56
[연예팀] ‘마스터’ 이병헌이 화제다. ‘감시자들’ 조의석 감독의 차기작이자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의 첫 만남으로 화제가 된 올해 최고의 기대작 ‘마스터’에서 배우 이병헌이 희대의 사기범으로 변신한다. 영화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의 브레인까지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마스터’에서 이병헌은 철저한 계획과 화려한 언변, 완벽한 네트워크로 조 단위의 전례 없는 사기를 벌이는 진회장 역을 맡았다. 자신을 제외한 누구도 믿지 않고 오로지 돈을 쫓는 진회장은 국내와 해외를 넘나들며 대규모 스케일의 사기를 펼치는 인물로 ‘마스터’의 스펙터클한 긴장감을 이끈다. 그는 “언변이 좋고, 시시각각 변신이 가능하며 사기범으로서의 모든 면모를 갖춘 인물이다. ‘내부자들’의 경우 긴 세월 속 변해가는 인물의 모습을 그려냈기에 다채로운 면이 보여졌다면, ‘마스터’는 팔색조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힌 만큼, 끊임없는 캐릭터 분석과 여러 번에 걸친 분장 테스트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철저한 캐릭터 분석을 통해 대상과 상황에 따라 그때 그때 변하는 팔색조의 모습으로 희대의 사기범을 연기한 이병헌은 ‘마스터’의 팽팽한 긴장감을 이끌며 또 한 번의 인생 연기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마스터’는 12월,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와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이 담긴 범죄오락액션 영화로 2016년 겨울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이다. (사진제공: CJ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