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배우 한지민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롯데시네마 합정에서 열린 '제 17회 장애인영화제 개막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학창시절부터 남다른 선행으로 유명한 한지민. 그 예쁜 마음이 얼굴에도 여과없이 드러나며 등장부터 한 몸에 시선을 받기 충분했다.
'어둠을 밝히는 환한 미모'
'눈에 보석이 박혔나?'
'복제 불가능한 예쁨'
'장애인 영화제 홍보대사 열심히 활동할게요~'한편, 11월 4일 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제 17회 장애인영화제'에서는 2편의 개막작을 포함하여 경쟁부문인 'PDFF 경선' 등 총 4개 부문 24편의 엄선된 작품들이 배리어프리(화면해설과 한글자막) 버전으로 상영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