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한지민 '눈에 띄는 여신 자태'

입력 2016-11-04 19:08
[조희선 기자] 배우 한지민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롯데시네마 합정에서 열린 '제 17회 장애인영화제 개막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고 있다.11월 4일 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제 17회 장애인영화제'에서는 2편의 개막작을 포함하여 경쟁부문인 'PDFF 경선' 등 총 4개 부문 24편의 엄선된 작품들이 배리어프리(화면해설과 한글자막) 버전으로 상영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