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남’ 수애, 잡동사니들 사이 새우잠 잔 사연은?

입력 2016-11-01 13:48
[연예팀] ‘우사남’ 수애가 노숙자로 변신한다. KBS2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 연출 김정민)’ 측은 11월1일, ‘노숙자 수애’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 속 수애는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에 한껏 초췌해진 모습이다. 특히 자다 깬 듯 멍한 표정과 포대자루를 베개 삼아 잠을 청하는 수애의 모습은안타까울 정도.이어 신문지를 바닥에 깔고 잠든 모습이 포착돼 눈을 휘둥그레지게 한다. 수애는 꽃무늬 보자기를 이불로 활용하는가 하면, 분홍빛 초등학생용 책가방을 베개로 활용하는 등 남다른 적응력으로 웃음을 터지게 한다.과연 그가 잡동사니들 사이에서 제대로 된 이불도 없이 몸을 잔뜩 웅크리고 새우잠을 자는 이유는 무엇일지 본방송에 대한 관심이 증폭된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콘텐츠 케이)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