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모델 이현이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전시장에서 열린 '제 8회 서울 베이비페어'에 참석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한경닷컴이 주최하고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제 8회서울 베이비페어'는 국내외 170개사, 400여개 부스가 참가해 의류/침구류, 아기띠, 수유용품, 놀이방 매트까지 다양한 제품을 직접 비교해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27일 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 8회 서울 베이비페어'는 오전10시 부터 오후6시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전시장에서 진행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