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의 티저 포스터가 궁금해?

입력 2016-10-28 11:14
[연예팀]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민호의 티저 포스터가 화제다. 11월16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측은 금일(28일) 전지현과 이민호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전지현은 드넓은 푸른 바다에서 살짝 고개를 내민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신기한 것을 발견한 듯 한 곳에 시선을 고정, 낯선 환경에 대한 경계심과 조심스러운 제스처를 취하면서도 호기심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는 “궁금해?”라는 티저 카피와 딱 맞아떨어지는 모습.더욱이 익숙한 바다가 아닌 경험해 본 적 없는 육지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내는 인어 전지현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그런가 하면, 이민호는 내추럴하면서도 감성적인 모습으로 분위기 남신의 위엄을 드러낸다. 바람에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머리와 편안한 옷차림의 이민호가 테라스에 나와 바깥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궁금해...”라는 카피와 함께 아련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그의 시선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마치 전지현의 “궁금해?”라는 물음에 이민호가 “궁금해...”라고 대답하는 듯 묘하게 이어지는 이번 티저 포스터는 전지현과 이민호가 앞으로 보여줄 환상적인 케미와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는 상황.제작진은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스페인에서 전지현과 이민호가 만나기 직전의 상황”이라며 “스페인에서 스펙터클한 첫 만남을 가진 이들의 모습이 곧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11월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