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제8회 ‘서울베이비페어’가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린다.27일 오후 행사장을 찾은배우 정가은이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가은은 올해 7월 딸 소이를 출산했다.임신, 출산, 육아용품의 모든 것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2016 서울베이비페어’에는 국내외 170개사, 400여개 부스가 참가, 관람객들이 직접 비교해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 또한 마련되어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