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안희욱 '농구공과 한몸인 듯'

입력 2016-10-25 12:05
[백수연 기자] 전 농구선수 안희욱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XTM '리바운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리바운드'는 연예인과 레전드 농구선수가 일반인 참가자와 한 팀을 이뤄 '길거리 농구' 토너먼트를 벌이는 국내 최초 길거리 농구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오는 29일 XTM과 tvN, Mnet에서 첫 방송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